💰공모주 투자로 해외여행 갈 수 있다?

저는 재테크 세미나에서 발표할 정도로 다양한 자산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데요. 최근 1년은 **“공모주”**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2021년 7월 부터 2022년 10월까지 14개월간 총 48개의 공모에 약 1,250만 원을 투자해 63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냈습니다. 하루에 딱 10분 썼고, 수익률 50%, 손실율 0% 입니다.

🤔나만의 투자 방법을 강의로

2021년 7월부터 공모주 참가 과정과 결과를 기록하고 분석했습니다. 이를 바탕으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직접 개발했습니다. 공모주에는 어느정도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요소가 존재했고, 하루 10분씩 제가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니 공모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있었습니다.

저만의 투자 공식을 막상 완성해보니,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. 그러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
“이렇게 쉬운데, 처음엔 왜 그렇게 막막했을까?”

“이 방법으로 공모주 해보고 싶은데 어려워했던 사람을 도울 수 있겠구나”

이게 제가 공모주 투자 온라인 강의를 기획하게 된 이유입니다.

🤔이 시국에 공모주?

자본시장연구원이 발간한 ‘IPO 공모주의 수익률 추이와 시사점(2021,11)’에 따르면, 소위 IPO 대어라 불리는 상위 25%의 경우 시장이 좋을 때 상장 첫날 수익률 114.1%(포본 83개), 시장이 좋지 않을 때 109.0%(표본 128개)를 기록해 약 5%의 차이를 보일 뿐이었습니다. 상위 25% 분위 공모주 뿐만 아니라, 나머지 공모주 또한 상장 첫날 수익률 차이는 10% 미만이었습니다.

지금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대형 공모주가 많았던 2021년 공모주 피크같은 시기에 돈 벌 수 없습니다.

🤔시드가 작은데 괜찮나요?

비례 배정 때문에 시드는 클수록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. 하지만 1천만 원 미만이더라도 작게 작게 치킨값 정도는 꾸준히 수익 낼 수 있습니다. 실제로 1기 수강생 분들은 작은 시드에도 불구하고, 치킨값 벌고 계시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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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복리의 마법은 언제나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의 편입니다.

지금 돈이 없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앞으로도 돈은 계속 없을겁니다.

📌이 강의가 특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?